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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엘앤케이바이오, 덜 오른 바이오주 부각…시총 1000억대+호실적 ‘강세’
입력 : 2017-11-14 오후 3:02:42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주 투자 열풍이 불면서 척추임플란트 개발업체 엘앤케이바이오(156100)가 급등하고 있다. 올해 3분기 해외 공급망 확대에 주력한 영향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이 1000억원 수준인 데다 최근 오른 것이 없다는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줬다.
 
엘앤케이바이오는 14일 오후 3시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320원(26.27%)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2%, 174% 증가한 116억7900만 원과 2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법인의 안정적인 매출과, 신규 판매가 시작된 호주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제품 공급이 확대된 점이 이번 실적의 주요 요인”이라며 “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등 지속적인 공급량 확대 및 공급망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올해 6월 호주시장에 진출했고, 10월에는 인도 척추임플란트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제품 등록을 완료하는 등 해외 공급망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4분기에는 프리미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호주를 중심으로 인도, 싱가포르, 홍콩 등 추가 제품 등록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미국 및 아시아 시장으로의 매출처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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