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법인 광장이 세계적인 법률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가 주최한 'Asia Women in Business Law Awards 2017’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 로펌’으로 선정됐다.
광장은 지난 9일 홍콩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 로펌’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장이 받은 이 상은 아시아 법률 분야의 여성 진출 및 리더십 양성을 위해 제정한 상이다. 여성변호사들의 전문성과 활약상을 심층 평가해 국가와 분야별로 시상하고 있다.
광장은 자사가 시행하고 있는 여성변호사들간 ‘1대 1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로펌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 변호사에게 시니어 변호사가 1대 1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업무적인 부분은 물론 로펌 문화와 개인사, 가족사 등에 관해서도 편하게 조언을 구하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직무상 실력뿐만 아니라 성품이나 리더십 면에서도 유능한 파트너 변호사로 성장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은 2015년에도 소속 여성 변호사들의 전문성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으로 선정됐다.
법무법인 광장의 오현주 파트너 변호사가 지난 9일 홍콩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ASIA Women in Business Law Awards 2017'에서 ‘최고의 여성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광장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