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바이오리더스(142760)는 지난 9월 면역치료제 원료물질인 γ-PGA 생산 공장의 이전 증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원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기존 대전 공장의 이전 증축을 개시한 바 있다.
바이오리더스의 관계자는 "기존 생산 시설의 약 3배 규모에 해당하는 연간 10톤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며 "임상 3상에 사용될 임상용 의약품의 원료 및 면역기능 증진 원료, 칼슘흡수촉진 기능성 원료,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제조시설로 활용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국내외 원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리더스의 공장이 입주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 익산시가 ‘글로벌 식품시장의 신 중심’을 목표로 추진된 R&D·수출지향형 산업단지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