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올해 3분기 누적매출액 492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3억원,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0%, 708% 증가했다.
엠플러스는 전체 조립공정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설계?제작하는 글로벌 유일한 업체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를 신규로 영위하려는 기업의 투자 및 시장진입이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엠플러스의 Turn-Key 방식에 대한 수요 증가가 3분기 실적의 호조로 이어졌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약 8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보유하는 등 전기차 시장 확대를 통한 전방시장의 성장 수혜를 받았다"며 "올해는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