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세한글로벌그룹(회장 채만희)의 에스테틱 코스메틱 뷰티브랜드 끌렘(CLAM 대표 음지호)은 베이스 메이크업 쿠션 제품 '2D4'를 오는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D4는 ‘To Delight For’의 약자로 일상에 기쁨을 주는 메이크업이라는 개념의 브랜드명이다.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소비자가 요구하는 성분과 기능을 담아 탄생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끌렘과 CJ E&M이 공동 투자한 새로운 뷰티 콘텐츠 사업으로 '사심충족 톤착쿠션 제작기'라는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현재 프로그램은 다이아TV를 통해 10월14일 첫 방송 이후 누적 조회수 200만을 달성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 기획과 소비자 접근으로 여대생이 쿠션에 원하는 기능을 묻는 시장조사부터 최근 소지자들이 원하는 화장품 성분분석을 했다"며 "이와 함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브랜드 네이밍까지 화장품 제작의 모든 것을 모큐드라마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 달에 걸친 방송으로 2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상태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의 정식 출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방송을 시청하는 구독자와 선 구매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다양한 런칭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12일까지 '더쿠션 2D4' 제품 20% 할인과 함께 레나와 함께하는 영화감상 기회까지 주어지는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한글로벌그룹은 최근 관계사인 CM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명 작곡가인 신사동호랭이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며 뷰티, 음반, 엔터테인먼트 및 외식 등 사업영역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