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일
이노션(214320)의 목표주가를 9만3000만원으로 3% 상향했다. 단기적으로 성수기에 진입했고 계열 마케팅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3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3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이 성수기였던 2분기와 유사했고, 특히 미주 매출총이익이 1년새 24% 증가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본사의 매출총이익 성장은 부진했다는 평가다.
4분기에는 신차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주요 광고주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차 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70을 연말부터 해외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어서 관련 글로벌 마케팅도 4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