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4분기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3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6만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76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2% 증가했다"면서 "당사 추정치 7865억원이나 시장 기대치 7922억원을 소폭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9% 감소한 6906억원으로 전망된다"면서 "계절성 요인이 크며, 자회사 실적 정상화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18년 북미발 공급과잉 우려는 이미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돼있다"면서 "투자포인트는 주가 저평가, 주주친화 정책 강화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