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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대학생이 뽑은 취업사이트 5년 연속 1위
전국 대학생 1203명 중 40.9%가 지지
입력 : 2017-10-27 오전 10:46:4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사람인이 ‘2017 한국대학신문 대상’ 취업 사이트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12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사람인은 40.9%의 지지율을 얻으며 취업사이트 부문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22%)보다 19%p, 3위(15.7%)보다는 무려 25.2%p 높은 수치다. 특히, 구직활동에 적극적인 ‘4학년’(47.3%)의 선호도는 2위 업체(19%)보다 2배 이상 높아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사람인이 최고의 취업 사이트로 인정 받는 비결은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공채에 특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인 데 있다. 
 
올 하반기에는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위해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구직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별해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하고 ‘전공으로 보는 공채’, ‘일정으로 보는 공채’ 등 많이 찾는 카테고리를 메뉴화하여, 최적의 공고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전공으로 보는 공채’ 메뉴는 전공을 기준으로 큐레이션한 공고는 물론 비슷한 계열의 전공자들이 진출한 업?직종도 확인할 수 있어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서비스에 녹여내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매칭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개인별로 맞춤 정보를 추천하도록 고도화하였으며, 이를 모바일에도 적용하여 ‘모바일 매칭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 검색 시 더욱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도록 딥러닝 분석기법을 적용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정근 사람인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쌓아온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의 니즈와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제공한 맞춤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들이 만족한 결과라 더욱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는 더 다양하고 정교해진 알고리즘 기반의 매칭 기술 적용으로 더욱 고도화된 인공지능 개인화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인이 ‘2017 한국대학신문 대상’ 취업 사이트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사람인.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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