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7일
현대산업(012630)개발에 대해 주택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최근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대출규제로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면서 "주택시장이 불황일 때 실적도 부진했던 경험을 감안할 때 기업가치 반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난 1716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내년까지는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