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26일
한화케미칼(009830)에 대해 태양광부문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관련 권고에 따라 내년도 미국시장 태양광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익 전망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실적에 대해서는 "타이트한 수급의 영향으로 가성소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4분기에는 기초소재부문에서 정기보수와 비수기 효과로 3분기 대비 감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