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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캐피탈, 업계 최초 100억원 규모 BBB0 등급 여전채 발행
재무건전성 강화 위한 차입채널의 다양화 지속 추진
입력 : 2017-10-25 오후 6:46:16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J트러스트 그룹의 계열사 JT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BBB0 등급 무보증 여신전문금융채권(이하 여전채) 시장에서 1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JT캐피탈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100억원 규모의 공모회사채 발행을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IR세션을 진행했다.
 
JT캐피탈은 이번 1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 차입채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무담보 개인신용대출 채권을 유동화해 500여억원 수준을 조달했다. 지난 2015년 9월에는 정부리스 채권을 유동화하여 387억원을 조달하기도 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업계최초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이 없는 아파트담보대출(모기지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2000억원 규모의 주택담보부채권(MBS)를 발행하기도 했다.
 
JT캐피탈은 이 같은 신규 차입 채널 확대를 통한 다양한 채권 유동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차입채널의 다양화를 기반으로 한 재무건전성 강화에 따라 기업 신용평가 등급의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
 
차동구 JT캐피탈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신규 차입 채널의 다양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차입 채널 다양화를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JT캐피탈 본사. 사진/JT캐피탈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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