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이동빈 수협은행장 "공적자금 상환, 최우선 과제…수익 다변화 추진"
신임 수협은행장 취임…핵심 수익센터 도약에 역량 집중
입력 : 2017-10-25 오후 1:57:1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이동빈 신임 수협은행장이 공적자금 조기 상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수익창출 기반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25일 이 행장은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수협은행이 ‘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이라는 수협의 비전달성을 위해 핵심 수익 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행장은 “피와 땀의 결실로 이뤄낸 성장의 토대 위에 지난 32년간 쌓아온 저의 은행생활 경험과 지식이 융합되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공적자금 조기 상환 및 어업인 자긍심 고취 ▲소매금융 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내실경영 추진 ▲수익창출 기반 확대 및 다양화 ▲영업중심 경영 ▲주인의식 기반 강한 기업문화 구축 ▲중앙회와 은행간 가교 역할 수행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 행장은 또 여러 사람의 뜻이 일치되면 못할 일이 없다는 의미의 ‘중심성성(衆心成城)’을 언급하며 “수협은행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소통하고 변화와 혁신에 동참해 가자”고 당부했다.
 
이동빈 신임 수협은행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