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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롯데케미칼 화재, 9명 부상…원인 파악 중
입력 : 2017-10-24 오후 3:05:38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9명의 근로자들이 부상을 입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45분쯤 울산광역시 남구 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으나 최초 공장 본관동 2층 전기실에 불꽃이 발생했으며, 화재는 공장 자체 소방대가 약 6분 만에 진화했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근로자 9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는 4명을 중상자, 5명을 경상자로 분류했으며 화상 환자들은 얼굴 부위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본부는 전기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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