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BNK투자증권은 19일
LG화학(051910)의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화학 부문이 건실하고, 전기차 시장 확대 기대감에 배터리 부문 실적 기대감도 크다는 판단이다.
윤소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009~2011년과 비교해 화학 제품 스프레드 강세가 긍정적이며, 전지 부문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 보다 59.6% 늘어난 7340억원으로 전망했다. 2분기에 비해서는 1.0% 증가한 수치다.
윤 연구원은 "화학 제품 포트포리오 기준으로 약 40%를 차지하는 ABS/PVC 스프레드가 전분기에 비해 평균 17% 확대되며 기초소재 부문이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