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제이콘텐트리(03642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선방했으며, 4분기는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1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작년보다 9.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3분기 메가박스(극장부문) 관람객은 11.3% 감소했는데 국내영화 부진과 추석연휴 시기 차이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방송은 견조한 실적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3분기 방송 영업이익은 43.7% 증가한 25억원으로 예상되며,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120억원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면서 "방송 부문의 급격한 성장과 어려운 업황에도 견조한 극장의 수익성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