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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미디어그룹 "범죄도시, 200만 돌파…손익분기점 넘어"
입력 : 2017-10-10 오전 10:00:06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은 자사가 투자한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9일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범죄도시는 개봉 초기 대형 경쟁작들의 반절에 불과한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호평과 응원에 힘입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에는 부동의 2위를 지키던 '킹스맨: 골든 서클'에 이어 '남한산성'까지 꺾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범죄도시는 키위미디어그룹이 제공한 첫 작품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었다"고 말했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영화 총제작비 70억(순제작비 50억, P&A 20억) 중 총 37억5000만원(키위미디어그룹 27억5000만원,키위컴퍼니10억원)을 투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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