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법무 관련 실무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금융투자업 법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브닝 아카데미(Evening Academy)'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투자업 법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브닝 아카데미'는 금융투자회사의 감사, 준법감시 등 내부통제 관련 업무종사자와 법무 담당자, 사내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전문 변호사와 감독당국의 법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로부터 금융투자와 관련된 최근 이슈 및 사례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증권범죄 관련 형사절차, 불완전판매 분쟁조정 사례, 금융회사 영업활동과 청탁금지법의 주요쟁점 등에 대한 강의와 케이스 공부(Case Study)를 통한 토론으로 구성됐다.
해당 교육 과정에 대해 전상훈 금융투자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진행된 3개 기수 수강생들의 경우 법무 전문가를 통해 실무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했고, 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는 피드백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이날부터 10월30일까지며, 교육기간은 10월31일부터 12월5일까지 총 6일 9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매주 화요일 야간에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