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머스크, 사프마린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 이형진 상무 선임
입력 : 2017-09-26 오후 5:43:45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머스크그룹은 사프마린 한국사무소 대표에 이형진 상무를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프마린은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라인의 자회사로 서부 및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해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다음달 1일 공식 부임할 예정이다.
 
이형진 신임 사프마린 한국사무소 대표. 사진/머스크라인
이 대표는 "사프마린 한국사무소 대표직을 맡게돼 영광"이라며 "해당 시장과 거래하는 국내 고객들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4년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머스크그룹에 입사해 머스크 K.K(운송 및 물류 사업 회사)와 머스크 브로커(선박 및 화물 중개업)에서 근무했다. 이어머스크그룹 물류 자회사 담코 로지스틱스(물류사업 자회사)에서 영업 총괄을 역임했다.
 
로버트 반 트루이젠 머스크라인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CEO)는 "이 신임 대표는 사프마린이 운영하는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해 한국 고객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윤 기자 newman@etomato.com
신상윤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