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2일
와이엔텍(067900)에 대해 환경사업의 호황과 해운사업의 성장으로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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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환경사업에서 가격인상 효과가 확대돼 성장을 이끌어나갈 전망”이라며 “소각과 매립에 소요되는 비용이 제한적인 상황인 만큼 가격인상은 고스란히 이익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해운사업도 보유중인 5척의 선박이 온전히 투입돼 뚜렷하게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업황의 뚜렷한 변화가 없어 하반기에는 3선의 선박이 다시 정상적으로 투입돼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와이엔텍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3%, 38% 상승해 187억원, 2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5억원, 36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연간실적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 36% 늘어난 764억원, 127억원이다. 그는 “주가는 결국 실적성장을 바탕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