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JYP Ent.(035900)에 대해 10월 신고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월에 GOT7과 트와이스 컴백, 4분기에 GOT7, 우영 일본 콘서트, 수지의 사전제작 드라마 출연 등이 반영되며 신고가를 돌파할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JYP는 대규모 콘서트가 가능한 남자 아이돌이 부재하다"면서 "10월17일부터 방영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흥행을 통해 남자 아이돌 그룹의 잠재력을 보여준다면 JYP의 기업가치는 빠르게 상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