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선진은 전날보다 3100원(14.69%) 내린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진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112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마감 후 공시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는 발행주식수 대비 약 46%로 큰 규모"라면서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희석이 불가피하지만 사료와 육가공 부문 증설에 따른 외형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