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에이블씨엔씨는 전날보다 2200원(10.86%) 내린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725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에이블씨엔씨는 발행주식수의 48.1%에 해당하는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마감 후 공시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식 수 증가로 올해 기준 32%의 주당순이익(EPS) 희석효과가 발생해 주식가치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