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는 9월28일 '2017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2017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은 아시아 ETP(상품지수상품)시장을 대표하는 국제행사이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거래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자본시장의 국제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ETP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ETN(상장지수증권) 업계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부한 컨텐츠로 한국 ETF(상장지수펀드)·ETN시장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행사는 9월2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거래소, 자산운영사, 증권회사, 지수산출기관, 기관투자자 등 국내외 ETF·ETN 업계 전문가 약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니치마켓을 찾아서-미발굴 틈새시장 발굴과 전통적 전략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ETP시장의 최신동향과 새롭게 대두되는 전략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 한국거래소 및 국내외 ETF·ETN 발행 자산운용사·증권사, 주요 글로벌 지수산출기관의 홍보부스도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상품소개 및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를 원할 경우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