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부산지역 가정위탁보호 아동 및 소외계층 아동 80명을 초청해 '희망이음 경제캠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아동의 기초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세계화폐여행, 경제순환 놀이 등 게임형 금융교육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권리나무 만들기, 권리지킴이 등의 아동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올바른 경제 개념을 배우고, 아동 스스로가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SD나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어린이 초청 여름방학 금융캠프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에 후원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KSD나눔재단은 29일부터 30일까지 '희마이음 경제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