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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수익성 둔화 불가피-NH투자
입력 : 2017-08-29 오전 8:07:26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현대미포조선(010620)의 수익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PC선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13억달러 수준의 신규수주가 예상되지만, 선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반기부터 매출이 감소하기 때문에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데 저선가 메리트가 사라질 경우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작년부터 신규 수주한 선박들의 수익성이 낮아 수익성 둔화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저수익 국면이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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