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기술·경험·네트워크를 보유한 고경력 퇴직인력과 청년의 아이디어, 기술을 매칭해 역량 있는 창업팀을 육성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가 예비 창업팀 발굴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한 창업인프라와 지원역량을 갖춘 세대융합 창업캠퍼스(6곳)를 선정하고 있다며 중·장년-청년 세대융합팀을 모집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비 창업팀 모집에서는 협업 파트너를 찾아 창업팀을 구성한 팀빌딩완료형과 협업 파트너를 찾고 있는 팀빌딩희망형으로 구분해 총 120여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팀빌딩완료형은 협업 파트너를 사전에 매칭해 팀(중·장년-청년)구성을 완료한 예비창업팀, 창업 3년 미만인 창업자가 대상이다. 팀빌딩희망형은 파트너를 찾지 못해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를 매칭해 팀(중·장년-청년)을 새롭게 구성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다. 청년은 39세 이하, 중·장년은 40세 이상의 경력의 10년 이상 숙련퇴직자여야 한다.
선정된 창업팀은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 사업비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초기창업 모든 단계를 집중 지원받게 되며, 우수창업팀에 후속 투자와 글로벌 진출지원, 최대 3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 된다.
중기부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로 중·장년층과 청년층간 융합형 기술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프로그램에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팀은 오는 10월10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해야 한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