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LG상사, 물류의 수익성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신한투자
입력 : 2017-08-25 오전 8:34:14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LG상사(001120)에 대해 물류부문의 수익성이 부진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를,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물류부문의 수익성 부진과 GTL 프로젝트(38억달러) 수주 지연에 따른 인프라부문의 실적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면서 "물류부문의 수익성 개선은 외형성장률 10%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허 연구원은 "8월 중국 정부가 향후 석탄 2억톤 증설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가격이 하향 안정화가 가능하다"면서 "4분기 발전소의 겨울철 난방 수요 대비를 위한 재고 재축적을 감안할때 석탄가격은 85달러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허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616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 보다 184.7% 증가할 것"이라며 "석탄가격 상승과 생산량 증가 등으로 석탄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다"고 전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