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후성(093370)에 대해 전기차 소재 부문 증설 효과가 기대된다며 25일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공장의 전해질 첨가제 부문 증설규모는 연간 2000톤 이상으로 예상되며, 상업생산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중국 법인의 합작 파트너사가 현지 업체로 변경돼 현지 수요처 확보도 쉬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해질 첨가제 판매 확대 효과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 보다 14.4% 35.0% 늘어난 2845억원, 621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