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6일
SK(003600)에 대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4.0% 늘어난 21조9678억원, 영업이익은 34.8% 줄어든 1조1019억원이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00% 자회사인 SK E&S, SK 자체 사업 내 IT서비스 부문, 에센코어 영업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SK E&S 가치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여기에 LG실트론 편입, SK바이오팜-SK바이오텍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사업포트폴리오 등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 같은 사업 성과가 순차적으로 시현되면서 SK 주가 재평가 역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