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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감성주의 싱글 '달산책' 발매
입력 : 2017-08-09 오후 2:00:38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Tonight I'm walking on the moon/오늘 밤 너의 꿈에 내가 들어가면 안 될까"
 
싱어송라이터 감성주의가 싱글 '달산책'을 발매했다. 사랑에 푹 빠졌을 때의 감정을 달을 걷는 듯한 느낌에 비유한 곡이다.
 
9일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신곡은 이날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전체적으로 큰 기복 없이 흘러가는 멜로디에 감성주의 특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포크 발라드다.
 
가사 역시 그런 분위기와 어울리게 달콤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이야기한다. "특별할 것 없던 나의 하루가 말야/이젠 너로 가득해 모든 게 눈부셔" "쏟아지는 별들 보다 네가 더 빛나는 걸/있잖아 우리 더 같이 있자"
 
신곡 작업엔 지난 앨범 '시작할까' 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오곤이 함께 했다.
 
소속사 측은 "사랑에 빠졌을 때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마치 달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지 않나. 신곡은 그런 설레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감성주의는 2013년 보컬 류지혜와 기타 김구호가 결성한 팀으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음악을 지향해왔다. 2014년 첫 싱글 '막다른길에'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부터는 류지혜 혼자 팀을 이끌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니가 머물던 계절(2015)', 이대로(2016)' 등이 있다.  
 
감성주의 '달산책'. 사진제공=루비레코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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