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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배관제 업체 정산애강 “뉴딜사업 성장 요인”
입력 : 2017-08-09 오전 10:25:15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정산애강(022220)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6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 증가한 382억원, 당기순이익은 185% 증가한 5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노후주택 증가로 배관 교체 수요가 늘어나며 C-PVC 판매 증가가 이어졌다. 지난 2014년 태광실업 그룹에 편입되며,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생산효율 증가와 사업 안정화도 실적 향상에 밑바탕이 됐다.
 
급수급탕용 및 난방용 배관 등에 사용되는 C-PVC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산과 분당 등의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정산애강의 실적은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 정부의 50조원에 달하는 도시정책 뉴딜사업도 성장 가속 요인이라고 정산애강은 내다봤다. 매년 10조 원의 정부 자금이 투입되는 뉴딜사업의 핵심이 도시 리모델링인 만큼 국내 1위 배관제 업체인 정산애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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