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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품가격 최대 14.3% 인하
입력 : 2010-02-03 오후 4:56:57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오리온이 품목별 일부 제품가격을 4%에서 최대 14.3%까지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베'의 가격은 1500원에서 1400원으로, '투니스'는 700원에서 600원으로, '와플'은 2500원에서 2400원으로 인하된다.
 
'미쯔'의 경우 제품 중량을 기존 45g에서 48g으로 증량해 6.3% 정도의 가격 인하 효과를 가질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맥분의 원가 하락 요인에 비해 최근 설탕, 코코아의 가격 상승, 국제유가의 불안정 등 추가부담 요소가 발생하고 있다"면서도 "가격인하를 통해 정부 시책에 따른 물가안정에 부흥하고, 소비자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측면에서 가격인하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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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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