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CFA한국협회는 오는 17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2017년 ‘CFA Korea· Samsung Securities Conference’ 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FA 한국협회과 삼성증권이 공동주관하고, 톰슨 로이터스가 후원한다. CFA 회원, 3차 시험에 모두 합격한 수험생, 해당 행사에서 초청된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및 글로벌 투자환경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투자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과 산지브 차트라스 톰슨 로이터 아시아 대표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조윤남 CFA 한국협회장(대신자산운용 전무), 박천웅 대표(이스트스프링 자산운용), 마르코 파피치(BCA 리서치 수석 지정학 전략가), 허경욱 CFA(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전 OECD 대사), 유춘식 편집장 (로이터 통신 한글 뉴스 서비스), 박성완 CFA (한국 경제신문 생활 경제부), 김민석 소장 (중앙일보 군사안보연구소), 서봉균 대표(골드만삭스 증권), 이규홍 CFA (NH-아문디 운용 전무), 이병열 상무(삼성증권 자산배분 전략담당), 강민호 CFA (한화생명 상무) 등 권위있는 업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금융의 디지털화 어디까지 왔나(핀테크, 블록체인 등이 자산운용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톰슨 로이터 관계자가 발표한다.
이어 최근 국제적 초미의 관심사인 지정학적 이슈와 리스크에 대한 패널토의(G2 갈등, 양극화 포퓰리즘, 테러리즘), 남북간 지정학적 이슈에 대한 패널토의(사드 미사일과 금융시장), 2017년 이후의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패널 토의 등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사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 및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사전등록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CFA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