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NH투자증권, 베트남 주식 온라인매매 서비스 개시
"베트남, 글로벌 제조업 중심지…투자자 관심 반영"
입력 : 2017-08-02 오후 3:15:20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작년 6월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 주식 온라인매매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8월부터 베트남 주식 온라인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담당 직원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서만 베트남 주식을 거래할 수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NH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도 베트남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계좌개설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뒤 ‘QV HTS’ 또는 ‘QV MTS Global’ 앱을 설치하면 된다. 계좌에 원화를 입금한 뒤 베트남 동화로 환전하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은 다음 한달 동안 호치민, 하노이, 인도네시아 3개 거래소 중 1개 거래소의 실시간 주식 시세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NH투자증권 해외상품부장은 “베트남은 글로벌 제조업 중심지로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고,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 주식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베트남 주식 온라인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