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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우리카드에 '페이코' 결제 인프라 제공
NHN페이코-우리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우리페이' 공동 개발
입력 : 2017-08-02 오전 11:04:35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기업 NHN페이코가 우리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규 간편결제 서비스 '우리페이'에 '페이코'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페이는 NHN페이코가 우리카드와 공동개발한 서비스다. 우리카드 이용자가 실물카드 없이 온·오프라인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간편결제 기능을 담은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우리페이와 페이코.
 
우리페이는 이용자가 보유한 우리카드(신용·체크)를 우리페이 앱에 등록하고 페이코에 회원 가입한 후 사용 할 수 있다. NHN페이코의 자회사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하며, 이후 페이코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업으로 NHN페이코는 페이코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고, 우리카드의 웹사이트와 우리페이 앱에 NHN엔터의 게임(한게임), 뮤직(벅스), 웹툰(코미코)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보여주는 마케팅 채널을신설하게 됐다.
 
양사는 추후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융합한신규 상품 개발 등 보다 폭넓은 제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향후 페이코 결제 확대를 위해 카드사를 비롯한 기존 결제 사업자와 강도 높은 협업을 이어갈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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