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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케이프이에스, 2차전지·D램 핵심소재 기업합병…52조 시장 공략 강세
입력 : 2017-08-01 오전 9:21:54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케이프에스가 강세다. 합병을 앞두고 있는 켐트로스가 2차전지와 D램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야의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부분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케이프이에스스팩(220260)은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5원(5.62%)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30일 1만300원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28일 4385원으로 57% 급락한 뒤 전날부터 반등하는 모양새다
 
켐트로스는 지난 2006년 3월 7일 설립됐다. 유기합성기술과 합성연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2차전지에 들어가는 전해액 첨가제와 반도체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인 광개시제(Photo initiator·PI)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기준 세계 정밀화학산업 시장은 1조8120억 달러(2030조 3460억 원)에 달한다. 정밀화학산업 국내 시장은 약 52조 원 규모로 의약부문 시장이 가장 크다. 켐트로스가 생산하는 IT소재는 기타부문, 의약소재는 의약부문, 폴리머소재는 접착제부문으로 분류한다.
 
특히 2차전지 시장의 경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전문조사기관 SNE리서치는 세계 리튬이온전지 시장이 지난 2015년 230억 달러(25조 7715억 원)에서 오는 2020년 800억 달러(89조 6400억 원)로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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