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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스팩 합병 통해 9월 코스닥 입성
유안타제1호스팩, 주주총회서 합병 승인
입력 : 2017-07-31 오후 5:34:13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가 스팩 합병을 통해 9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유안타제1호스팩(204620)은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합병 승인에 따라 글로벌텍스프리는 오는 9월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외국인 세금 환급 서비스를 시작한 전문 택스리펀드 기업이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와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스팩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싱가포르 자회사 운영 및 유럽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5일이며,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9504만5190주이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세계 시장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약을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 글로벌텍스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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