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켐텍(003670)에 대해 올해 창립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2800원에서 2만97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국내 유일의 음극재 제조업체로, 전기차 시장과 함께 동반성장이 예상된다"면서 "LG화학과 3060억원 규모 음극재 계약을 체결했고, 자회사인 피엠씨텍은 올해 대폭 흑저전환이 전망되는 등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4.3% 증가한 270억원으로 당사 예상치인 198억원을 웃돌았다"면서 "내화물 매출이 늘었고, 작년 광향 5고로 보수로 인해 생석회 매출 감소에 대한 기저효과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