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비상교육(10022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4분기 총 8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직전분기에 비해 30%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연간기준으로도 실적이 크게 개선됐는데요
2008년 4분기 7억5천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10배 이상 급증한 실적입니다.
매출액과 순익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4분기 30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분기대비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기순이익도 45억5700만원을 기록해 직전분기보다 9% 이상 늘었습니다.
교재부문에서의 반품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온라인 사업부인 이러닝 분야 실적도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이현수 비상교육 IR담당 팀장은 "지난달 비상에듀닷컴, 수박씨 등 이러닝 부문의
매출 신장과 출판부문의 견조한 설적으로 4분기 실적이 좋았다"면서 이런한 실적 개선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시각 현재 비상교육 주가는 4분기 실적 호전 소식에 5%대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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