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게임 서비스 컨설팅 전문 기업 아이지에스(IGS)와 함께 크라우드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대회는 오픈트레이드가 게임전문 투자사 및 퍼블리셔등과 함께 우수한 게임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자금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게임사를 발굴해 투자유치 및 홍보지원기회를 마련하고 게임분야 펀딩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다.
참가대상은 장르나 플랫폼 상관 없이 국내에서 개발 완료가 임박해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게임으로 실전 크라우드펀딩 이후 6~12개월내 출시가 가능한 게임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모의크라우드펀딩 참가 기업에게는 게임 서비스 컨설팅 전문 기업 IGS가 유저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평가 및 플레이 동영상 제작을 무료 지원하며, 모의크라우드펀딩 성적 및 평가우수기업은 게임투자사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한 현장발표 평가기회가 제공됨.
이경만 오픈트레이드 마케팅본부장은 “투자자들은 이번과 같은 규모 있는 공모전을 통해 자금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수한 게임콘텐츠를 보유한 유망 중소 게임사들을 조기에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게임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소정의 신청서(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 다운로드)와 게임소개서를 오픈트레이드 담당자에게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오픈트레이드 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