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조합 임직원의 여가 활동과 복지지원을 위해 '회원복지누리'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조합포탈사이트 내에 회원복지누리를 오픈하고 오는 10일부터 복지서비스를 개시한다.
회원복지누리는 호텔·리조트, 골프장, 렌터카, 쇼핑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간 단결을 위한 세미나, 워크샵 등 행사 및 조합 임직원의 여가활동을 위한 휴양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 등에서 장단기 렌트시 할인서비스를 받게 된다. 그리고 온라인 최저가 쇼핑을 지원하는 쇼핑몰에서 공연, 영화 예매 및 생활용품 구매도 가능하다.
유영호 중기중앙회 유영호 회원지원본부장은 "이번 회원복지누리 오픈을 계기로 협동의 정신으로 일선현장에서 중소기업계를 이끌어 왔지만,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회원조합 임직원들이 다양한 여가활동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