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휴롬은 주지아로 디자인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된 ‘휴롬 주지아로 에디션’ 원액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지아로 디자인(Giugiaro Design)은 페라리를 디자인한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설립한 세계적인 이태리 디자인 업체다.
이 제품은 스포츠카의 실루엣을 접목해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자동차 와이퍼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한 에어벤트홀은 열을 빠르게 배출해 모터의 과열을 방지한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듀얼 호퍼를 통해 넓은 측면 투입구에는 큰 재료를, 상단 투입구에는 긴 재료를 넣기 수월해 재료 손질 및 투입이 편리하며, 알파플러스 드럼으로 착즙력은 강화하고 모터축과 드럼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조립과 분해가 간편해졌다.
또한 휴롬 주지아로 에디션은 요리 드럼을 추가로 제공해 채소, 과일을 착즙한 뒤 남은 재료로 주스 외에도 베이킹이나 스파게티 등의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주지아로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주방 가전에 대한 새로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롬 주지아로 에디션은 오는 4일 오후 5시30분 홈앤쇼핑 및 6일 오후 4시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제품 가격은 정가 39만9000원, 혜택가 35만9000원이다.
휴롬 주지아로 에디션. 사진제공=휴롬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