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NH투자, 모바일증권 ‘나무’에 iSelect 롱숏플랫폼 출시
입력 : 2017-06-30 오후 1:25:2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iSelect 롱숏플랫폼을 모바일증권 ‘나무(NAMUH)’ 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iSelect 롱숏플랫폼’은 개인 투자자들도 기관 투자자들과 같은 자격으로 대차시장에서 제약 없이 주식을 빌려 공매도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증권업계 최초로 개인이 직접 한국, 미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모든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직접 투자대상을 골라 롱숏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으며, 해당 포트폴리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을 NH투자증권이 발행하는 구조다.
 
개인이 직접 공매도를 하려면 대주거래를 해야 하는데, 종목과 물량이 매우 제한적인 데다 기간도 60일밖에 되지 않아 전체 공매도 거래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도 채 되지 않았다. 이마저도 작년 11월부터 신용대주가 전면 중단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개별 종목의 숏 포지션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했다. iSelect 롱숏플랫폼을 이용하면 복잡한 매매절차·환전절차 없이 국내외 약 6000여개 종목을 이용해 공매도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 iSelect 롱숏플랫폼은 NH투자증권 QV MTS 모바일앱이나 전국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었으나, 주식을 매수 매도한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리는 iSelect의 특성상 수수료가 저렴한 나무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나무 앱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대상을 선택하여 투자원금의 100%까지 공매도할 수 있는 iSelect 롱숏플랫폼을 동사 모바일 증권 ‘나무(NAMUH)’ 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 했다. 사진/NH투자증권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