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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내일부터 5개 라면값 인하
입력 : 2010-01-28 오후 3:00:51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삼양식품이 오는 29일 출하분부터 삼양라면을 비롯해 5개 라면 제품에 대한 가격을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의 가격은 750원에서 700원으로 6.7% 내리고,  '맛있는라면'은 950원에서 900원으로 인하된다.
 
또 '수타면'은 750원에서 700원, '대관령김치라면'은 700원에서 680원, '삼양라면 클래식'은 700원에서 6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가격을 내린 5개 품목은 삼양식품 라면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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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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