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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해외주식형 3일만에 다시 자금 순유출
입력 : 2008-03-21 오후 4:13:00
 해외주식형펀드에서 3일 만에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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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산운용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30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10억원이 순유출됐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유동성 위기, 미국 금융기관의 위기 등 글로벌 증시 약세가 지속되면서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개별펀드로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과 '슈로더차이나그로스주식종류-자(A)종류(A)'에서 각각 77억원, 65억원 유출되는 등 중국, 브릭스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출됐다.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대형 성장형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ING 1억만들기주식 1'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와198억원, 77억원 자금이 들어온 반면,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에서 63억원, '미래에셋3억만들기인디펜던스주식K- 1'은 35억원 빠져나갔다.

 한편 이날 MMF는 191억원 늘어나 63조 9717억원으로 191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cecilia1023@etomato.com)
명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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