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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동연, 소년가장 출신 대표적 ‘흙수저’
입력 : 2017-05-21 오후 4:42:29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뉴스토마토 김의중 기자]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오른 김동연(60) 아주대 총장은 예산통 경제관료다. 기획재정부 출범 이후 경제정책이나 금융쪽 인사가 아닌 예산통이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후보자는 소년가장 출신으로, 대표적인 흙수저로도 꼽힌다. 상고를 졸업 하고 은행에 취직한 후, 야간대학을 다니며 주경야독으로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 동시 합격한 수재다. 경제기획원(EPB)에서 공직을 시작, 기획예산처에서 산업재정기획단장, 재정정책기획관 등 예산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2011년에는 기재부 예산실장을, 2012년에는 예산을 총괄하는 기재부 2차관을 역임했다. 예산통이면서도 재정·기획·금융 등 다양한 업무를 총괄했고, 이전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을 맡은 경험도 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에는 정부 최초의 국정 마스터 플랜인 ‘비전 2030’ 보고서 작성을 주도했다.
 
▲충북 음성 ▲국제대 법학과 ▲행시 합격(26회)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과장, 재정협력과장 ▲세계은행 선임정책관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 ▲산업재정기획단장 ▲재정정책기획관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국정과제비서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재부 2차관 ▲국무조정실장(장관급) ▲제15대 아주대 총장
 
김의중 기자 zerg@etomato.com
김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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