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SK케미칼(006120)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연간 생명과학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했다.
연결 기준 1분기 SK케미칼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8% 늘어난 2조142억원, 영업이익은 34.3% 줄어든 441억원이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 SK가스의 영업이익률이 1년 사이 5.1%에서 1.9%로 감소한 데 따라 영업이익은 시장보다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 기간 생명과학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7억원, 10억원이었다. 구 연구원은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의 로열티로 인해 올해 바이오 사업부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대상포진 백신 역시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