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음악 페스티벌 ‘스마일러브위크엔드’의 2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11일 주최 측인 루비레코드는 오는 6월 17~1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 명단에 밴드 총 12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몽니와 짙은, 칵스 등 팬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팀부터 바닐라 어쿠스틱, 쏠라티, 뷰티핸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팀들이 추가됐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로맨틱펀치와 솔루션스를 비롯해 헤르쯔 아날로그, 위아영, 오왠, 신세하, 헤르쯔 아날로그, 위아영 등이 포함됐다.
이번 라인업 발표로 관람객들은 모던록부터 일렉트로닉 록, 개러지록, 랩과 힙합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달 13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자이언티, 정준일, 페퍼톤스, 볼빨간사춘기를 포함해 음원 강자 옥상달빛과 샘김, 최근 콜라보 싱글을 발표한 피터팬 컴플렉스와 프롬 등 총 16팀이 포함됐었다.
티켓은 현재 예스24에서 1일권, 2일권 예매가 가능하다. 주최 측은 추후 관객들이 참여 가능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일러브위켄드' 포스터. 사진제공=루비레코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