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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분기 면세점·연료전지 등 신사업 부진-NH투자
입력 : 2017-05-11 오전 8:00:05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두산(000150)의 1분기 자체 사업 성과는 긍정적이지만, 신규 자체 사업 성과가 부진했다며, 기존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두산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6% 늘어난 4조863억원, 265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 모트롤 등 자체사업(해외법인 포함)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5개 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했지만, 신사업은 예상보다 더 약세였다"며 "면세점 손실이 지속됐고, 연료전지는 수주 지연 등으로 손실이 확대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점은 사드 관련 중국 정부 제재 강화로 매출이 부진하고, 연료전지는 작년부터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지연되고 있다"며 "면세점 구조조정과 연료전지 수주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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