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부산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지를 훼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A(45)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쯤 기장군 모 초등학교 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사진촬영하다 선거사무원에게 적발돼 투표지가 무효라고 고지를 받자 투표지를 훼손했다.
선거사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